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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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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차의 기원
작성자 teais.com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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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07-02-06 20: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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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73

 

 

 차의 기원

 

 중국의 전설에 따르면 지금으로부터 약 5000년 전인 기원전 2737년에 신농씨(神農氏)가

차를 처음 마신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신농씨는 백성들에게 농경과 목축을 처음 가르쳤다는 머리가 소의 모습을 한 고대 중국의

황제입니다.

신농씨는 산과 들에서 나는 여러 식물을 직접 먹어 보면서 먹을 수 있는 것을 가려 내었습니다. 그러던 중 독초에 중독되어 차나무 밑에서 쉬면서 끙끙 앓고 있었는데 떨어진 나뭇잎을 씹어

먹자 정신이 들었다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차를 처음에는 먹었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입니다.

 

중국차에 떡차(餠茶)가 있고 차의 원산지로 생각되는 중국 운남성(雲南省) 일대에

차를 발효시켜 먹는 소수민족들이 살고 있는 것으로 보아 처음에는 약초로 먹다가 나중에

끓는 물에 넣고 마시게 된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설은 다음과 같습니다. 신농씨는 위생을 생각해서 백성들에게 먹을 물을 모두 끓여서

마시라는 칙령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변경 지방을 순시하던 중 차나무 그늘에서 쉬었고 하인은 물을 끓이고 있었습니다. 우연히 한 나뭇잎이 떨어져 하인이 끓이는 물 속에 빠졌습니다.

 

그러자 물의 색이 변하면서 좋은 향기가 풍겼습니다. 이를 보고 신농씨가 마셔 보니까 맛이 좋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차를 마시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인도와 일본의 전설을 통해 차의 기원을 따라가 볼 수 있습니다.

 

차나무의 학명은 중국의 (sinensis) 동백나무 (camellia) 란 뜻입니다.

 

이것만 보아도 차 역사의 시작은 중국에 있음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야생의 차나무는 높이가 30 m 가까이 자라며 따라서 처음에는 원숭이를 훈련시켜서

잎을 땄다고 합니다.

오늘날의 차나무는 품종개량이 되어서 사람이 잎을 따기 쉽도록 높이가 1 m 안팎입니다.

 

차의 원산지로 생각되는 운남성(雲南省) 지역은 13 세기 원나라 시대에 들어서야

중국의 영토가 되었으므로 처음으로 차를 먹은 사람은 실제로는 이 지역의 원주민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습관이 중국인에게 퍼지면서 중국인들이 이를 달여서 마시기 시작한 것이 차의 기원일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중국인들도 차를 수입하였던 것입니다. 중국에서 차는 처음에는 약용 음료였으나

6세기 이후 당나라 시대부터는 음료로서 널리 마시게 되었습니다.

맛이 있을 뿐 아니라 끓인 물을 쓰기 때문에 위생적이라 인기가 있었습니다.

 

한국에는 7세기 (그 전에도 토착종 차를 마신 기록이 있으나 중국종이 들어왔습니다),

일본에는 8세기에 전래되었으며 실크로드를 따라 서방으로도 전래되어 티벳 지방이나

중근동에서도 차를 마시는 관습이 생겼습니다.

 

차는 중국의 많은 문헌에 등장합니다.

삼국지에는 처음에 유비가 노모에게 차를 가져가다 도적들에게 뺏기는 장면이 나옵니다.

당나라 때 육우(陸羽)는 차의 성경이라고 할 수 있는 다경(茶經)을 썼습니다.

 

'茶者南方嘉木也' 로 시작되는 책입니다. 초기에는 차잎을 씹어 먹었다가 햇볕이나 바람에 말려서 보관하고 이윽고 불을 피워서 끓여서 마시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차 제조법과 차 음용법이 발전함에 따라 차는 보다 향기롭고 맛있게 되었습니다.

 

차 음용의 발전단계

 

단병차 잎차 점다법 포다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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